[머니투데이] 이지다이아텍, 혁신의료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머니투데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이지다이아텍(대표 정용균)은 지난 11월 27일 혈액기반 뇌진탕 진단진단키트 'VEUPLEX™ TBI assay'의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관련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혁신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를 발굴하여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지다이아텍 정용균 대표는 2017년부터 사람의 혈액으로부터 외상성뇌손상 진단이 가능한 두 가지 특이 바이오마커를 50분 만에 동시 검사하여 mild TBI(경증외상성뇌손상, 뇌진탕) 환자에서부터 중증 외상성뇌손상 환자까지 신속한 진단을 통한 빠른 대처 및 치료가 가능하는 'VEUPLEX™ TBI assay'를 개발하여 작년 3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고 올 6월 국내 처음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정용균 대표는 "이번 표창 수상으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개발해낸 기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지닌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고도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기사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2915130794383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혁신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를 발굴하여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지다이아텍 정용균 대표는 2017년부터 사람의 혈액으로부터 외상성뇌손상 진단이 가능한 두 가지 특이 바이오마커를 50분 만에 동시 검사하여 mild TBI(경증외상성뇌손상, 뇌진탕) 환자에서부터 중증 외상성뇌손상 환자까지 신속한 진단을 통한 빠른 대처 및 치료가 가능하는 'VEUPLEX™ TBI assay'를 개발하여 작년 3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고 올 6월 국내 처음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정용균 대표는 "이번 표창 수상으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개발해낸 기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지닌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고도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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