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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이지다이아텍, 혈액 기반 뇌손상 진단기술 산업부 장관상 수상

혈액 기반 TBI 진단 기술 실용화 성과 인정받아

 

▲ 이지다이아텍의 정용균 대표이사가 혈액 기반 외상성 뇌손상(TBI) 진단 기술의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지다이아텍 제공)

 

[메디컬투데이=양정의 기자] 이지다이아텍의 정용균 대표이사가 혈액 기반 외상성 뇌손상(TBI) 진단 기술의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지다이아텍은 혈액 내 두 가지 특이 바이오마커를 약 50분 내에 동시 분석하여 뇌진탕을 포함한 경증 TBI부터 중증 외상성 뇌손상까지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VEUPLEX™ TBI assay’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2024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해당기사 링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153654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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