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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중소병원에서도 쉽고 정밀하게 뇌진탕 진단 ‘척척’

이지다이아텍은 장비 및 인력이 없는 중소병원에서도 쉽고 정밀하게 뇌진탕을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VEUS 시스템’을 개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스포츠, 교통사고, 낙상 등 외부의 충격에 의해 뇌를 다치는 것으로 증상에 따라 경미, 중증, 심각 3가지로 분류된다.
뇌진탕은 경미 외상성 뇌손상을 말하는 것으로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대부분의 환자는 중소병원을 찾고 있다. 그러나 뇌진탕을 진단하는데 사용하는 CT는 대부분의 중소병원에 없는 실정이다.
있다 하더라도 CT의 뇌진탕 진단 정확도는 10%도 되지 않는다.
 

이지다이아텍 VEUS 시스템은 중소병원에서 혈액샘플(2가지 이상의 혈액마커)로 20~30분 이내 95% 이상 정확하게 뇌진탕을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차세대 외상성 뇌손상 진단기기이다.
2020년 상반기 중에 연구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다이아텍은 김주호 박사(대표)와 정용균 박사(최고기술책임자)가 2016년 7월 설립해 3가지 핵심기술인 독창적인 거대자성입자 기술, 신속 정확한 신개념 진단반응 기술,
저배율 초민감도 형광검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관련 링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310947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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